
가사
아니 이 양반이 어디 와서 행패야 술 내놔 술 술 못 줘 왜 못 줘 밀린 외상값이나 갚어 갚으면 될 것 아냐 집도 쫓겨나게 된 판에 무슨 큰소리야 뭐가 어째 아이고 남의 물건 다 부셔져 와이라노 와이라노 하이고 탄이 아버지 또 술 취했네 자 갑시다 갑시다 혀도 너무 허는 구만 넌 뭐야 내요 내 비켜 비켜 술 내놔 술 아 그만 좀 혀 어이 여그 대포 석 잔만 후딱 주쇼이 술 먹는다고 뭐가 해결이 되긴 되나 딱 고놈만 하고 들어가서 좀 쉬드라고 몸 생각도 좀 혀야지 그렇게 하소 자 듭시다 듭시다 아이고 마누라 일 나가지 말라고 들고 팰 때는 언제고 월급 받아 오니까 노름해서 몽땅 날려 그러믄 쓰간디 다 갚아준다 다 갚아줘 보상금타면 다 갚아준다고 보상금 정작 뛰어다녀야 할 사람은 술이나 퍼 마시고 애꿎은 연이 아버지만 신문요 신문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난리니 신문요 아이고
크레딧
- 아티스트
- 김민기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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