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여보세요 어 나야 잘 지내 난 그럭저럭 그냥 네 목소리 듣고 싶어서 전화했어 새로운 사람은 그렇구나 난 아직 뭐 혼자지 그래도 좋아보인다 나 사실은 널 한시도 잊을 수가 없어 괴로워 아직도 늦지 않았다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수백번 연습하고 망설이던 전화 한통 걸지 못해 오늘도 혼자 연습만 하다 관뒀지 시간은 매섭게 흐르고 벌써 반년이 지났어 그 사이 세상은 빠르게 변했지만 난 멈췄지 마치 흠집 난 시디처럼 같은 말만 반복해 같은 추억 화면만 고장난 TV처럼 내 시야에 비추네 제목 모를 영화의 한장면 같이 남들과 똑같은 이별과 대게가 그러 듯 슬픔으로 얼룩진 내 삶에 난 지쳐가 이젠 괜찮다 다 잊었다 라고 그렇게 말하고 싶지만 널 벗어나기란 그리 쉽게 이뤄지지 않잖아 난 너때매 웃다가 너때매 울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난 너로 가득차 있던 그 시간 모두 그래 모두 벗어나고 싶어 제발 내 곁을 떠나줘 이제 그만 눈을 감아봐도 귀를 막아봐도 들리는 네 목소리 보이는 네 모습을 밀어낼수록 네가 더욱 선명해지고 애써 잊었던 기억들이 다시 나를 찾아와 난 너때매 웃다가 너때매 울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난 너로 가득차 있던 그 시간 모두 그래 모두 벗어나고 싶어 제발 내 곁을 떠나줘 난 너때매 웃다가 너때매 울다가 또 하루가 지나가고 난 너로 가득차 있던 그 시간 모두 그래 모두 벗어나고 싶어 제발 내 곁을 떠나줘 이제 그만 날 떠나줘
크레딧
- 아티스트
- 원써겐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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