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예쁘다 말해 주면 나는 오늘 나로 조용히 피어날게 길 위에 내려앉은 햇살 위로 나지막이 걸음을 옮기며 괜찮다고 말해 주면 오래 숨겨 둔 기억들도 조금씩 풀려 따뜻하게 녹아가겠지 언젠가 놓아버린 꿈 하나 다시 불러 보게 되는 날 사랑한다 말해 주면 네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 전부 열어 줄게 봄이 와, 사랑이 와 내 마음에 네가 와 숨겨 두던 내 하루가 다 너로 피어나 떨리는 이 순간 그대로 나뿐이라고 말해 주면 지난 일 다 잊어 버리고 네 곁으로 다가갈게 흩어져 버렸던 하루들이 조용히 제자리를 찾아와 울어도 괜찮다 말해주면 아픔마저도 사랑처럼 따뜻하게 녹아 내릴게 조용히 멈춰 선 그 길 위에 내 그림자를 바라볼게 봄이 와, 사랑이 와 내 마음에 네가 와 숨겨 두던 내 하루가 다 너로 피어나 떨리는 이 순간 그대로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로 마음만 오래 머물던 날 사라진 줄 알았던 눈물도 햇살에 잠깐 반짝이면 아주 작게 숨 쉬던 내 마음이 다시 나를 불러 세워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닝커피 (Morning Coffe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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