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 번 더 일어나 거친 모래알을 씹으며 함께라서 오히려 좋아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위에서 가진 거 하나 없어도 너를 믿고 갈게 찬 바닷바람이 덮쳐 몸이 떨려도 웃음으로 견디며 서로를 지켜주는 거야 배고프고 지칠 때 날 일으켜주는 건 결국은 함께라는 거 한 번 더 일어나 거친 모래알을 씹으며 끝을 향해 달려가자 주위를 둘러봐 다소 못 미더워 보여도 소중해서 오히려 좋아 눈앞에 펼쳐진 검은 어둠 앞에서 사실 겁이 나지만 너를 믿고 갈게 끝 없는 굶주림 탓에 참을 수 없어 무너질 것 같아도 참고 견뎌 내는 거야 배고프고 지칠 때 날 일으켜주는 건 결국은 함께라는 거 한 번 더 일어나 거친 모래알을 씹으며 끝을 향해 달려가자 주위를 둘러봐 다소 못 미더워 보여도 소중해서 오히려 좋아 한계를 넘어서 아득한 바다의 끝으로 용기를 내 달려가자 뜨거운 태양이 비추는 결말이 어디든 함께라서 오히려 좋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지수연 (Weki Meki)
- 장르
- 댄스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