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메마른 가슴안에도 싹은 피어나 내 말은 다시 말해도 썩은 가지와 같을 뿐 널 다시 볼 수 없는 먼 곳으로 떠난채 오늘도 하염없이 널 생각해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흐르는 눈물에 너의 모습을 담으려면 마지막 소원이 있다면 그 전에 웃어줬던 향긋했던 미소를 부탁해 아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널 먼저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었는데 언제간 다시 만날거라는 작별인사를 남긴채 돌아서버린 내 자신을 원망해 떠나지 말라는 말을 하고 싶었지만 넌 하지만 슬픔을 감추지 못한채 하염없이 눈물만 흘려 왜 그땐 감싸주지 못하고 등을 돌려야했나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가지마 하루종일 떨어지는 빛방울을 볼때면 예전의 기억들이 하나둘씩 생각나 찢겨진 사진첩 위로 떨어지는 눈물이 웃고 있는 너의 얼굴을 한 없이 적셔 널 위해 보냈었던 수 많은 편지들 낡은 서랍속 고이 간직했던 사진을 잊기가 쉽지는 않지만 고통을 참은채 오늘도 난 홀로 외로움을 달래려 해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가지마 떠나지마
크레딧
- 아티스트
- SCARY'P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