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오늘따라 난 유난히 혼자라는 생각이 들죠 근데 어떤 도움도 받고 싶지 않아요 약한 내가 되기 싫어 나만 힘든 게 아닌 거잖아 그런 생각들로 웅크리고 있는데 내 맘을 알아줘요 꼭 내게 물어줘요 고인 눈물을 난 그저 흘리지 못하고 애쓰고만 있는데 내 맘을 안아줘요 그냥 꼭 안아줘요 이 눈물을 삼켜내려 하늘만 보는 날 언제부턴가 난 매일 혼자에게 말해왔어요 스스로 묻어버리고 피해 주지 말자고 자책하는 내가 싫어 누구의 탓도 아닌 거잖아 그런 생각들로 웃을 수가 없는데 내 맘을 알아줘요 꼭 내게 물어줘요 고인 눈물을 난 그저 흘리지 못하고 애쓰고만 있는데 내 맘을 안아줘요 그냥 꼭 안아줘요 이 눈물을 삼켜내려 하늘만 보는 날 어쩌면 내 맘 한켠엔 듣고 싶었을지 몰라 넌 잘하고 있다고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때로는 또 넘어져도 괜찮다는 말 내게 말해줄래요 내 맘을 알아줘요 꼭 내게 말해줘요 두 눈에 고인 눈물을 삼키지 않아도 흘려도 괜찮다고 내게 말해줘요 흐르는 그 눈물이 더는 아프지 않게 안아줄거라고
크레딧
- 아티스트
- 초코와 바닐라
- 장르
- R&B/Soul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