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주 오래 전에 내가 꿈꾸었던 세상 이젠 자꾸만 멀어져만 가 그런 내 어린 날에 꾸었던 꿈들 이젠 자꾸만 쓰러져만 가 추워 동그랗게 몸을 오그리고 겨울잠을 자던 겨자씨만한 무엇이 내 안에서 소근거렸다 너는 내가 꾸는 꿈의 껍질이야 조금만 더 버텨주지 않을래 너는 내가 날개를 달고 날아오르는 것이 보고 싶지 않니 꿈의 껍질이 한꺼풀 한꺼풀 벗겨질 때마다 몸을 악 다물어야 했다 그때마다 피가 푸른 몽상의 피가 조금씩 배어 나왔다 아주 오래전에 내가 꿈꾸었던 세상 이젠 자꾸만 멀어져만 가 그런 내 어린 날에 꾸었던 꿈들 이젠 자꾸만 쓰러져만 가 아주 오래전에 내가 꿈꾸었던 세상 이젠 자꾸만 멀어져만 가
크레딧
- 아티스트
- 김일안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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