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내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오랜 옛날 한 청년이 배를 타고 흘러 흘러 작은 섬 남쪽의 나라에 와서 살았다네 그 바다에 지금 그대와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은 가장 빛나는 파란 보석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내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작디작은 내 꿈도 이젠 그대의 앞에선 반짝반짝 별 하나 되네 세상을 바꾸려고도 해보았고 사람들도 도와주며 세상이 가르쳐 주는대로 살기 싫어 떠났다네 땅에 떨어진 씨앗이 죽어서 더욱 큰 꿈으로 자라나 고운 열매와 붉은 꽃이 우 세상을 바꿀수 없는건 알고 있겠지 우 새벽 4시의 편의점에서 우는 그대여 우 그대의 사랑으로 세상은 1mm 쯤 우 아름다워졌을 거야 그러니 괜찮아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내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작디작은 내 꿈도 이젠 그대의 앞에선 반짝반짝 별 하나 되네 친구여 친구여 우리가 녹아버린 시간 돌아갈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영원 속에 녹았을 뿐 이름 모를 꽃과 새들이 있는 먼 먼 남쪽 그는 또렷한 눈매의 별과 함께 영원히 살아가네
크레딧
- 아티스트
- 이상은 (=Lee-tzsche)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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