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바람이 따뜻한 햇살이 눈부신 그 아래 손 마주 잡은 우리 모습이 그려진다 벽에 쓴 서로의 이름은 그대로 인데 모든 건 그대로인데 너만 내 옆에 없다 햇살이 좋단 이유로 바람이 좋단 핑계로 너를 보냈던 이 거리를 또 걸으면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 꺼낸다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어 어디를 가도 너의 흔적들만 남아서 지금 이순간도 어디서 행복할 너 이제는 안녕 차가운 빗소리 회색 빛 구름들 속에 우리 둘 이별 그림자 새겨져 공허 하다 햇살이 좋단 이유로 바람이 좋단 핑계로 너를 보냈던 이 거리를 또 걸으면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 꺼낸다 이게 다 무슨 의미가 있어 어디를 가도 너의 흔적들만 남아서 지금 이순간도 어디서 행복할 너 내 사랑 떠나가 너와 마주한 그 거리 그 시절 시간 속 홀로 남아 서성이다 웃어 본다 이게 다 결국 의미가 있어 어디를 가도 너의 계절을 떠올려 지금 이순간도 널 추억하며 또 널 그려본다
크레딧
- 아티스트
- 고진영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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