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인적 없는 골목길에 끝에 벽돌 사이에서 살아남은 꽃 작은 잎에 쌓여 가는 먼지 바람에 힘입어 난 툭툭 털었지 누군가 내 모습을 기억할 수는 있을까? 적적한 날에 꺾일지라도 누군가에 꽃병에 담겨 묵묵히 내 가장 아름다운 날에 부디 향기가 나길 바라며 시선 따위 겪어보지 못 한 하찮던 내게도 꽃병이 생겼어 누군가 내 모습을 사랑할 수 있는 걸까? 적적한 날에 꺾일지라도 누군가에 꽃병에 담겨 묵묵히 내 가장 아름다운 날에 부디 향기가 나길 바라며 적절한 날에 꺾일지라도 누군가에 꽃병에 담겨 묵묵히 내 가장 아름다운 순간 부디 향기가 나길 바라며
크레딧
- 아티스트
- 오왠 (O.WHEN)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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