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자려고 누웠을 때 생각나는 그런 시도 때도 없이 머리를 맴도는 사람 나에겐 그런 사람이 너란 말야 이젠 눈치챌 때도 된 것 같은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해야 할지 몇 번이나 말하려 했지만 네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걸 이제는 말해줄래 네 맘이 궁금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늘만은 말할게 니가 보고 싶다고 네 손 잡고서 걷고 싶다고 같이 나온 사진 한 장 없는 우리 둘 서로 다른 사진 안에 웃고 있는 너와 나 동그란 눈 코 입 널 바라보던 내 모습은 봤는지 웃을 때 예쁘게 올라가는 입꼬리를 쳐다보다 마주치는 너의 눈동자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뜨거운 햇살이 비추는 지금이 좋을지 시원한 바람이 부는 저녁이 좋을지 이런 사소한 것 하나하나 널 위해 고민하는 나를 아는지 이제는 말해줄래 네 맘이 궁금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늘만은 말할게 니가 보고 싶다고 네 손 잡고서 걷고 싶다고 걱정되니까 늦은 밤엔 돌아다니지 마 신경 쓰이니까 짧은 치마는 입지도 말고 이제는 말해줄래 네 맘이 궁금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오늘만은 말할게 니가 보고 싶다고 네 손 잡고서 걷고 싶다고
크레딧
- 아티스트
- Various Artists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