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이천 년 전 고통 속에 살았던 사람 있어 누군가 손 내밀 길 간절히 바랐었지 미천한 삶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면서 숨죽여 흐느끼던 가엾은 여인 가진 것은 많았지만 나눌 길을 찾지 못해 지독히 외로웠던 키 작은 사내 가난한 영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손길 상처를 어루만지고 새 힘을 불어넣지 한 사람의 인생을 환하게 빛나게 한 건 낮아지고 사랑하고 고통 참은 그 한 사람 이천 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고통 있어 거리에 나뒹구는 눈물 섞인 목소리들 화려한 세상 속에 감춰진 어둔 그림자 절망의 끝자락에 놓여진 청춘 손에 쥔 것 많지만 한숨 돌릴 틈이 없어 저마다의 삶에 갇힌 여기 우리들 가난한 영혼에게 찾아온 따뜻한 손길 상처를 어루만지고 새 힘을 불어넣지 한 사람의 인생을 환하게 빛나게 한 건 낮아지고 사랑하고 고통 참은 그 한 사람 가르치기보다는 같이 아파하고 편 나누기보다는 작은 것도 나누고 힘이 들고 지칠 때에 기도하며 참아내는 예수님의 손이 되어 사랑 전한 그 한 사람
크레딧
- 아티스트
- 모락 (Morock)
- 장르
- CCM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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