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다가올 계절이 내겐 너무 벅차 보였어 빈틈없이 채운 우리 추억 피하기엔 무심한 시간은 어떡하든 나를 데려가 혼자라는 계절의 나름 매력 속에 고마웠어 다른데 하나 되려 했던 두 사람 누군간 자기 걸 포기했어 사랑은 거기에 사랑은 한동안 머물던 아련한 동네 같아 이젠 계절을 한껏 즐길 수 있겠어 또다시 사랑 찾아올 것만 같아 아니 어느새 가까이 온 지도 몰라 그냥 느낌이야 알아주지 않아도 이 기분이 좋아 발길이 닿으면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아 마주치면 왠지 날 좋아할 것만 같아 왜 그랬나 몰라 그렇게나 미워했던 사람 그럴 수도 있는 건데 미안해요 예민했어 꼭 누구 탓을 찾아 헤매던 시절 못났던 날 감추려 했었던 미움은 거기에 원망은 한동안 머물던 고약한 동네 같아 이젠 계절을 한껏 즐길 수 있겠어 또다시 사랑 찾아올 것만 같아 아니 어느새 가까이 온 지도 몰라 그냥 느낌이야 알아주지 않아도 이 기분이 좋아 몰라 지금의 기분 지금뿐이라도 또다시 힘든 시간이 올지라도 몰라 다시는 안 올지도 모를 이 기분 날 내버려 둬 멀리 보지 않을래 이 기분이 좋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윤종신
- 장르
- 록/메탈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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