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우린 하염없이 걸었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전활 걸었지 말을 걸었지 편한 신발을 걸치고 빠른 걸음으로 삼십분 느림 걸음으로 한 시간 그동안 우린 세계를 만들어 둘만 웃긴 얘기로 가득해 나란히 걸음을 시작할 때면 이 넓은 곳을 어떻게 걸을까 싶지만 어느새 가까워지는 우리의 출발점 걸음을 아끼게 되는 내 모습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 그 속에서 웃지 않았던 사람은 겨우 나 하나였었지 너와 함께하기 전에는 나란히 걸음을 시작할 때면 이 넓은 곳을 어떻게 걸을까 싶지만 어느새 가까워지는 우리의 출발점 걸음을 아끼게 되는 내 모습 돌이키면 말이야 날씨가 좋다거나 하늘이 맑다거나 그런 얘기들 뿐이었는데 좋아한다고 주고받은 것 같지? 걸음이 끝나갈 때쯤 스치는 손등이 못내 아쉬워 이제는 가까워지는 우리의 시작점 마음을 아끼지 않을 내 모습
크레딧
- 아티스트
- 다무 (Damu)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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