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너와 내가 사랑할 때 행복한 일들이 가슴속에 깊이깊이 아직도 남아있네 어쩔 수 없어서 깊은 정 남기고 쓸쓸히 쓸쓸히 말없이 가버렸네 깊은 정 남기고 울었네 깊은 정 남기고 떠났네 깊은 정 남기고 울었네 말없이 떠나버렸네 흘러가는 세월처럼 무정한 당신은 그리움만 남겨놓고 철없이 가버렸네 마지막 깊은 정 전할 수 없어서 눈물만 눈물만 보이며 가버렸네 깊은 정 남기고 울었네 깊은 정 남기고 떠났네 깊은 정 남기고 울었네 말없이 떠나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