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치과에 간 것은 끝내 치통이 무서움을 넘어섰기에 엑스레이를 찍더니 신경치료를 시작하자 하시네 뭔가 잘못됐어 뭔가 잘못됐어 어째서 아픈 건 왼쪽인데 왜 드릴은 오른쪽으로 가나 그치만 어쩐지 난 이 상황에 말을 하지 못하네 혼자가 된 것은 끝내 원망이 안쓰러움을 넘어섰기에 거울 속의 그대 앓던 이빨이 빠진 표정이려나 뭔가 잘못됐어 뭔가 잘못됐어 어째서 최악의 상처는 왜 꼭 소중한 사람에게서 받나 더 좋아할수록 더 비참하게 지게 되어있었네 공원에 간 것은 끝난 연인이 단둘이 있을 순 없기에 이런 사람이라 미안하다며 그대는 훌쩍거리네 이 익숙한 느낌 이 익숙한 감각 어째서 아픈 건 이쪽인데 왜 그대가 먼저 울어버리나 그치만 자꾸만 목이 메여서 말을 하지 못하네 아픈 건 이쪽인데요 라고 나 말을 하지 못하네
크레딧
- 아티스트
- 가을방학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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