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렸을 때 본 끝이 없던 노을 그 언저리 끝에 혹 남아있었나 따뜻했던 그 빛을 걸으면서 난 꼭 본 것도 같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던 그날의 손인사가 눈에 밟혀서 다시 용기를 내보자고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또 삼키면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돌아보기엔 아득했던 날들 그 행복했던 순간이 혹 남아있었나 차가웠던 시간 속 울먹이던 날 꼭 본 것도 같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던 그날의 손인사가 눈에 밟혀서 다시 용기를 내보자고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또 삼키면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다시 한걸음 내딛자고 오늘이 아프고 내일이 힘겨워도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그리웠던 그 모습
크레딧
- 아티스트
- 규리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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