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뭐 되는 게 하나도 없고 너무나도 초라한 청춘인데 네가 나타나주었어서 정말로 감사할 뿐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던 매일 떠올라서 날 괴롭게 했던 그때 그래서 제일 잊고팠던 그때 하지만 절대 잊을 수 없네 밝게 웃는 그때의 우리 사진 지우지 못하겠어 아직도 서툴고 어려 가진거 없는 내게 네가 있어 세상을 다 가진거 같던 그때 그 당시를 떠올리면 생생해지네 그때 그 떨림 머리는 말해 이제는 멈춰야 되는데 그래야 돼서인가 마음은 더 애틋해져 내 꿈에라도 나오지 말든지 가끔은 껴안기도 했어 옆자리의 공기를 니가 없다는 걸 인지하고는 꿈에서 깨게 돼 오늘도 여전히 젖어있는 배게네 사랑이 여전히 진행 중인 건지 아님 이게 이별이란 상태인 건지 너한테 사랑하는 법만 배웠는데 이별하는 방법은 대체 언제 내게 누가 무더운 여름밤 소나기 아래서 며칠간 이 슬픔이 씻겨질까 해서 나아지겠지 언젠간 사라지겠지 근데 완전히 내가 널 잊는 걸 떠올리면 더 슬퍼지는 건 왜일까 뭐 되는 게 하나도 없고 너무나도 초라한 청춘인데 네가 나타나주었어서 정말로 감사할 뿐 태어나서 제일 행복했던 매일 떠올라서 날 괴롭게 했던 그때 그래서 제일 잊고팠던 그때 하지만 절대 잊을 수 없네
크레딧
- 아티스트
- 라울(LAU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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