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은 비
최용준
땅거미 내리고 서산에 해질때 저녁노을 물들고 내 마음은 외로워 지네 가로등 불빛에 어둠이 내리면 작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할래요 내 텅빈 가슴속에 살며시 품고 품길? 포근한 그대 손길 난 정말 잊지 못해요 살며시 두눈을 두눈을 감고서 그대작은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