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혼자 저물어가는 하루도 이렇게나 잘 흘러가 알맞은 말을 찾지 못한지는 꽤 오래됐어 이대로 잠들지 않을 수 있을까 저무는 날은 낙엽처럼 뒹굴고 오래된 말은 지우개 가루 되어 향길 맡지 못하는 코끝을 간지럽히다가도 흩어지고 느리고 무거운 내 시간은 꽤 많은 맛을 가졌던 것 같아 지금 이곳에 지난날이 녹아든다면 우우우 어제와 오늘 내일은 없지 우우우 우린 항상 지금을 함께하고 있잖아 서로를 생각하던 나날들 그 짧았던 순간들 나의 입안에 퍼지던 달콤한 그 맛 서로를 생각하던 나날들 그 짧았던 순간들 나의 입안에 퍼지던 달콤한 그 맛
크레딧
- 아티스트
- 문없는집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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