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me De La Creme
한대수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달 아래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 속에 또 다시 같구나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 동산 위에 꿈과 같고 백 년 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로다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가 춘몽 속에 또 다시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