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전여친 떠나갔지. 회복이 덜됐어. 아파 아직. 친구야 뭔 말이 필요하니? 너 말도 고마워. 시간은 가지. 근데 나 후회하지. 아직도 그녀가 오길 바라지. 좀처럼 그녀의 물감이 빠지지 않아서 나 혼자 그리워해. 우리는 또 괜히 사랑을 하고서 또 아파하네. 우리는 또 괜히 이별을 하고서 또 아파하네. 언제쯤 끝날까. 이런 만남과 헤어짐 싫어. 언제쯤 끝날까. 이런 만남과 헤어짐 지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또 한 명이 떠나갔지 잠깐만 걔가 내 몇 번째였지? 세는 것을 포기한 뒤엔 귀찮아져서 뭐 그냥 잠이나 잤지 맞다 이거 피처링이지 머디님 방금 앞에껀 삐처리 please ~ (머디 : 미안해요.. ㅇㅅㅇ) 이 짓도 지겨워졌지 사랑이 대체 어딨어 난 안보임 우리는 또 바보같이도 서로를 믿어 버리고 말지 또 잊혀지고만 몇 번인가의 이별은 미처 추억으로 남지 못한 기억들 넌 지금 날 예뻐하지만 버거워지면 날 버릴 걸 알지 아니란 말조차 클리셰라며 웃지만 바라지 넌 다르길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우리는 또 친구야. 진짜 모르겠어. 이런 반복. 이젠 싫증 나지. 난 20,000번 돌려봤지. '이번엔 뭐가 문제건지?' 이배속. 근데 모르겠어. 뭐 됐어. 애써 덮는 게 최선. 이 테스트. 곧 끝날까? 그 답은 ( X ) 남들은 잘만 하는데 나만 어째서? 하지만 이것도 곧 지나가겠지. 인스타 페북 카톡 또 한창 바뀌지. 그리고 또 만남과 이별. 멍청한 쳇바퀴질. 돌고 돌아. 벌써 몇바퀸지. 오 이젠 감정이 느껴지지도 않어. 누군 그러더라. "너 좀 가봐라. 안과로." 나도 알아. 내 마음은 모랫바람 날리는 사막인데 바라보는 곳은 항상 버즈 칼리파네. 에이. 우린 알면서도 속고 속고. 우린 또 항상 어설퍼 어설퍼.
크레딧
- 아티스트
- 머디레드 (Muddy Red)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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