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책임지려 했던 젊음에 실려 가네 감당하려 했던 시간에 끌려가네 참 어리석은 나 어리석은 나 견뎌내려 했던 어둠에 몸 누이네 부딪히려 했던 세상에 보호받네 이 작고 작은 나 작고 작은 나 이 넓은 별 한가운데 무엇도 아닌 날 바라보기가 두려웠었지 그저 난 작은 존재일 뿐 그저 끝없이 흐를 뿐 내 모든 뜻대로 나아갈 수 없어 난 거친 물결에 속할 뿐 이 세상의 자그마한 점일 뿐 이 초라한 마음 하나도 어쩔 수 없는 날 바라보기가 두려웠었지 그저 난 작은 존재일 뿐 그저 끝없이 흐를 뿐 내 모든 뜻대로 나아갈 수 없어 난 거친 물결에 속할 뿐 이 세상의 자그마한 점일 뿐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예진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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