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지독히 내리치는 비와 막아낼 방도가 없는 너 사실 나는 네가 아닌 줄 알았어 쌓여가는 분노를 겨우 삼켜내는 게 결국 너무 닮아서 결국 너무 닮아서 결국 너무 닳았어 허공을 떠도는 네 시선이 불안하게 춤추고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만 보다 난 “도망쳐 도망쳐” 그렇게 이미 지나친 출발선을 내내 그리워하며 내내 아파하면서 그래도 앞을 향해 나아가야지 조금이라도 나아가야지 우린 we are all flowers we are all flowers we are all flowers we are
크레딧
- 아티스트
- 섬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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