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올담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손끝이 닿기는 에루화 바람결 같고 코 끝이 스치기는 에루화 꿈결 같구나 에헤요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에헤요 어허야 영산 홍록에 봄바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사랑아 일어라 이 내 몸 한 걸음에 그대 곁으로 가잔다 에헤요 어허야 그대도 나도 봄바람 에헤요 어허야 그대도 나도 봄바람 에헤요 어허야 그대도 나도 봄바람 에헤요 어허야 그대도 나도 봄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