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그때여 춘향이 본관사 또 수청을 거절하여 옥중에 있을 적에 상걸인 되어온 몽룡을 보고 나니 일편단심 먹은 마음 변하며 말하기를 장부의 맑은 마음 거울 빛과 같다하여 모질고도 모진형벌 꿋꿋이 견뎌내며 오매불망 님 오기를 바래고도 바랬건만 상걸인 되어오니 이원통 뉘 알리오 아아아 하 이몽룡아 팔자한번 고쳐보려 고르고 골랐건만 남은 것은 죽을 날 뿐이요 이렇게 허망하게 죽느니 나 살길 찾을 라요 열녀춘향도 좋지만 홀로 계실 어머니 생각허면 효녀 춘향이 나을 듯 싶소 변사또 나으리 나이가 좀 많다지만 영웅은 아니라도 호걸은 될듯하고 기력이며 권세도 흠잡을 곳 가히 없소 이년 팔자 고쳐보면 우리모녀 남은여생 부귀영화 누릴 듯 허니 수청 허락함이 좋을 듯 싶소 아아아 하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어어어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이몽룡아
크레딧
- 아티스트
- 프로젝트 락
- 장르
- 국악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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