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저 꿈꿨던 세상을 봐요 다 쓴 일기장처럼 태워 가죠 날아가는 희망들 뒤로 붙잡지도 못한 채 손을 흔들죠 언젠가는 이 시간이 눈물 되어 얼어붙은 저 도시들 사이로 끝내 흘러 흘러 흘러 온 세상에 내 슬픔이었다고 외칠 거예요 저기 새카만 생각이 몰려오죠 괜한 아이 같은 맘 숨기고서 뒤덮은 검은 태양 아래 일그러진 웃음으로 뒤를 돌았죠 언젠가는 이 시간이 눈물 되어 얼어붙은 저 도시들 사이로 끝내 흘러 흘러 흘러 온 세상에 내 슬픔이었다고 외칠 거예요 세상이란 건 저기 폭죽들 같아 날 웃게 했지만 결국 울게 만들지 Bye my world 저 하늘 위로 빛나던 폭죽은 다 타버린대도 떠다니는 재 되어 언젠간 만나기를 Bye my world 저 하늘 위로 언젠가는 이 시간이 눈물 되어 얼어붙은 저 도시들 사이로 끝내 흘러 흘러 흘러 온 세상에 내 슬픔이었다고 외칠 거예요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우물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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