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노래
블루램 (Blue lamb)
난 오늘도 잠들지 못한 채 흘러가는 별을 보네 오래된 일기를 꺼내서 스물다섯 숫자를 적었지 젊음은 찰나의 별들처럼 밝고 설레었지 아프고 서툴렀던 순간도 함께 바래지네 천천히 날 잊어줘요 낡은 노래처럼 말없이 떠나는 나를 부디 용서해요 가끔 이렇게 잠들지 못할 때 당신을 생각해요 오래된 노래를 꺼내고 나의 눈물을 포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