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내게서 당신을 보았죠 영락없이 나뒹굴던 철없던 꼬마가 솔직히 말해서 잘 모르겠어요 그대가 믿는 내가 잘하고 있는 지 다시금 일어나 마주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의 힘이 되어 지켜줄 수 있을까요 넓게만 보였던 당신의 어깨가 이제서야 알았죠 쓸쓸해 보이네요 왜 항상 뒤늦게 알아볼까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거야 혹여나 아이처럼 울고 싶을 지도 꼭 멀어져야 비로소 느껴지는 하염없이 어렵게만 다가왔었던 그대 볼품없던 창고에서 기타를 튕기던 그대가 어엿한 어른이 되어 한 소년의 꿈이 되고 그렇게 시간은 또 어이없게도 지나가 기다려 주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꼭 멈춰있는 것 같네요 다시금 일어나 마주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의 힘이 되어 지켜줄 수 있을까요 기억도 나지 않던 당신의 미소가 지금이라도 꽃 피우기를 바래요 왜 항상 뒤늦게 알아볼까요 꼭 잃어버려야 찾게 될까요 당연하게만 느껴졌던 거야 혹여나 아이처럼 울고 싶을 지도 꼭 멀어져야 비로소 느껴지는 하염없이 어렵게만 다가왔었던 그대 왜 항상 뒤늦게 알아볼까요 꼭 잃어버려야 찾게 될까요 언제는 우리가 눈물을 흘리다 서로를 보니까 멎기도 했었죠 이제는 우리가 이전처럼 그냥 터놓고 있을 날이 오기는 할까요 너무 멀리 돌아갔던 거야 여전히 나의 곁에 있었다는 걸 왜 항상 후회만 할까요 그땐 알지 못했을까요 꼭 잃어버리고 나서야 찾게 될까요 꼭 멀어져야 비로소 느껴지는 하염없이 어렵게만 다가왔었던 그대
크레딧
- 아티스트
- 정종인 (illionoah)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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