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趙英男) 베스트 2집
조영남
해는 져서 어두운데 찾아오는 사람없어 밝은 달만 쳐다보니 외롭기 한이 없다 내 동무 어디두고 이 홀로 앉아서 이일 저일을 생각하니 눈물만 흐른다 고향 하늘 쳐다보니 별떨기만 반짝거려 마음 없는 별을 보고 말 전해 무엇하랴 저 달도 서쪽산을 다 넘어가 건만 단잠 못 이뤄 애를 쓰니 이 밤을 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