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차가운 검지 손가락 유리창에 그려 본 가타카나 인천행 10시 43분 항공편 그곳에서 쓸 지 몰라 수첩에 적어둔 몇 마디 말과 귀퉁이가 닳은 그림엽서 속의 한국은 퍽이나 정다운 곳 부탁 하나만 할게요 절 만나시게 된다면 제 이름을 한글로 써주시겠어요 당신이 사는 동네에 함박눈이 쌓인 곳에 아주 커다랗게 아주 큼직하게 제가 탄 비행기 안에서도 보일 정도로 술은 달콤하고 숨은 가볍고 계절의 선물은 오직 하나 뿐 오래 전 이 맘 때쯤 태어난 서울의 彼女 밤은 다정하고 말 수는 적고 계절의 선물은 오직 그대뿐 오래 전 이 맘 때쯤 태어난 서울의 彼女 술은 달콤하고 숨은 가볍고 계절의 선물은 오직 하나 뿐 오래 전 이 맘 때쯤 태어난 서울의 彼女 밤은 다정하고 말 수는 적고 계절의 선물은 오직 그대뿐 오래 전 이 맘 때쯤 태어난 서울의 彼女
크레딧
- 아티스트
- 줄리아 하트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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