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미안해 너를 떠나서 너를 그 자리에 혼자 남겨둬서 이제 더 이상 나를 찾지마 평소보다 더 차가워진 네 말투 점점 벌어지는 내 상처의 빈틈 그 사이로 조금씩 차오르는 슬픔 난 너무 지쳐 우린 끝났어 자꾸 날 설득하려 해도 난 아퍼 너와 난 긴 설명 없이 결국 한마디 인사로 끝났어 자꾸 널 잡을수록 더 멀어져가는 내 사랑 내가 아는 너는 어디갔을까 영화처럼 멋진 대사도 예쁜 이별의 장면도 필요없어 어차피 떠날거라면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싫어 예 뻔한 드라마 촌스러운 가사 평소엔 잘 들어오지 않던 이야기가 내 것처럼 느껴져 네가 행복 했으면해 끝까지 넌 좋은 사람 되길 원해 내게 줬던 너의 배려 알면서도 난 또 미련스러운 여지를 남겨 어쩌면 언젠가 우린 영원을 약속할거라고 난 그려봤었지 주변 모두의 축복 속에 우린 잘 헤쳐나갈것만 같았어 왠지 처음으로 가족들에게 소개했던 날 나는 너를 꼭 지키고 싶었어 이제와 말하지만 나 그깟 사랑때문에 웃고 또 그깟 사랑때문에 울고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내가 너무 싫어 사랑 후에야 소중함을 알았고 사랑 후에야 그리움을 알았어 아직도 이렇게 못 잊은 채
크레딧
- 아티스트
- 원써겐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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