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4집 (탄금대 사연 / 월악산)
주현미
몰랐소 몰랐소 난 정말 몰랐소 간다는 그 한마디가 난 너무 속이 상했소 마지막 인사마저 빗물에 젖어 떠나는 발자국에 고이는구나 몰랐소 몰랐소 날 두고 그냥 갈 줄은 몰랐소 몰랐소 난 정말 몰랐소 말없이 내미는 손이 마지막 인사인 줄은 빗속에 나를 두고 떠나는 그대 그래도 한 번쯤은 돌아보겠지 몰랐소 몰랐소 날 두고 그냥 갈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