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
찬민 (CHANMIN)
허망한 도로 위 빗물처럼 흐른 온전하지 않은 삶들은 같은 영혼의 색을 찾아 커다란 파도를 이어갔지 잠은 오지 않고 또 새벽이 올 때 아가미에 맺힌 숨이 멎어갈 때 증오로 남았던 것들이 그리워졌을 때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새살이 돋겠지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또 내일은 더 새살이 돋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