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미 - 4집 (탄금대 사연 / 월악산)
주현미
탄금정 굽이돌아 흘러가는 한강수야 신립장군 배수진이 여기인가요 열두대 굽이치는 강물도 목메는데 그 님은 어디가고 물새만이 슬피우나 송림이 우거져서 산새도 우는가요 가야금이 울었다고 탄금인가요 우륵이 풍류 읊던 대문산 가는 허리 노을 진 남한강에 임 부르는 탄금 아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