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10월
낯선 무화과
넌 항상 나를 너무 쉽게 주저앉혀 이런 나를 감당해 줘 욕심내도 된다는 말만 듣고 싶어 이런 나를 감당해 줘 만약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땐 제발 사랑을 알아줘 니가 쓰레기라는 걸 다시 깨닫고 너를 버릴 기회를 갖고 싶어 나는 너를 안을 수밖에 웃는 얼굴로 칼을 든 너를 안을 수밖에 나는 너를 안을 수밖에 웃는 얼굴로 칼을 든 너를 안을 수밖에 죽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 건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