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갱남 진주에서 왔다 여가 그 유명한 서울 평범한 길이 고속도로네 난 옥탑을 얻고 벌어진 입 틈 사이 밤공기와 모기 입에 거미줄이 나서 걔넨 잡혀 sorry 단순한 꿈이 아니라 이건 미공개 미적분 미적거리다간 뒤져 여름엔 해 떠 7시 15분에도 숨쉬는 시체들이 살아가는 큰 건물엔 애도 오늘밤 너도 촌놈 놀이 해볼래 재미삼아 모든 게 신기해 63 건물 남산 탑과 지하의 기차 치키 폭 치키 폭 다음 역은 어딜까 나는 가수다 랄 라랄라 난 여기서 고릴라 랄라 여기 온도는 시베리아 라랄 라 랄 라랄라 랄 라랄라 나는 가수다 랄 라랄라 난 여기서 고릴라 랄라 여기 온도는 시베리아 라랄 라 랄 라랄라 랄 라랄라 안녕하세요 여기오면 이룬다던데 이곳이 그곳인가요 사장님 한번만 봐줘요 안녕하세요 여기오면 보인다던데 이곳이 그곳인가요 내가 사장이라뇨 2호선은 초록색 4호선은 하늘색 봄색 여름색 우리집은 겨울색 포기 배추 백포기 진주에서 김장 담글 땐 그 정돈 기본임 나눠줘 이웃집부터 드문드문 친척까지 드려 흠 포기는 좋은 말을 낳군 아마 난 부모님의 꿈의 포기로 낳은 또 다른 꿈 그럼 그 임무는 내꺼야 나는 맞을 수 있어 내 상상의 로또 지불한 시간은 어디로 갔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마늘냄새 나는 곰 고민 덩어리 온몸이 영원히 더 멀리 겁없이 저녁이 천천히 땅에 입을 맞출 때 아침을 희망한 사람들 불 켜네 영원한 아침 내방 너와 나의 꿈 이룰건데 그건 고용되지 못해 영원한 백수 안녕하세요 여기오면 이룬다던데 이곳이 그곳인가요 사장님 한번만 봐줘요 안녕하세요 여기오면 보인다던데 이곳이 그곳인가요 내가 사장이라뇨 나는 가수다 랄 라랄라 난 여기서 고릴라 랄라 여기 온도는 시베리아 라랄 라 랄 라랄라 랄 라랄라 나는 가수다 랄 라랄라 난 여기서 고릴라 랄라 여기 온도는 시베리아 라랄 라 랄 라랄라 랄 라랄라
크레딧
- 아티스트
- 얼돼 (Errday Jinju)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