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날이 풀려서 내가 잠깐 착각했었어 너는 내가 알던 봄이 아니야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 넌 너의 온기라 생각했던 지구온난화를 내가 뭘 알겠어 나는 꽃인데 세상 물정 몰랐던 게 다야 난 금방 사랑에 빠지는 내가 아닌데 나 진짜 이상한 애도 아니고 혼자서도 잘 사는데 이번엔 좀 성급하긴 했어도 쉽게 가질 수 있는 게 절대 아닌데 날 몰라줄까 봐 하는 말인데 나는 향기가 없는 꽃이 아니야 내 매력이 꺾인 것도 아니야 날 기다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나는 다음 봄에 다시 피어날 거야 철이 없었죠 날이 좋아서 피었단 게 너는 가을이고 날 외롭게 해 내가 기대했던 것과 달라 넌 너의 온기라 생각했던 폭풍 후 고요를 내가 뭘 알겠어 나는 꽃인데 쌀쌀해지는 널 보는 건 아팠어 금방 사랑에 빠지는 내가 아닌데 나 진짜 이상한 애도 아니고 혼자서도 잘 사는데 이번엔 좀 성급하긴 했어도 쉽게 피울 수 있는 게 절대 아닌데 날 몰라줄까 봐 하는 말인데 나는 향기가 없는 꽃이 아니야 내 매력이 꺾인 것도 아니야 날 기다리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야 나는 다음 봄에 다시 피어날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휘슬 (Whistle)
- 장르
- R&B/Soul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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