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나는 어쩔 때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 슬픈 일 일어나기만 기다린 것 같아 이때다 싶으면 좌절과 절망 나를 미워하고 질책하면서 슬픈 일은 나에게 잘 어울리는 바지 속상한 일 나에게 꼭 맞는 반팔 티 어때요 옷 태가 멋있진 않아도 조화로워 보이나요 매일매일 하하 호호 웃으면서도 자꾸만 그 일이 생각이 나 매일매일 사랑하고 웃으면서도 나쁜 놈 목소리 귀에 딱 붙어있네 나는 어쩔 때 보면 정말 그런 것 같아 슬픈 일 일어나기만 기다린 것 같아 이때다 싶으면 한숨과 실망 나를 원망하고 비난하면서 재능이 없다 능력이 없다 허울뿐이다 빈 껍데기다 비닐류 아더처럼 어디에다가 나를 버려야 할지도 모른다 오늘만 이렇게 오늘만 이렇게 생각하고 감았다 뜨자
크레딧
- 아티스트
- 신승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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