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하늘과 땅 그 가운데 붉은 나무 하나 자라네 해도 달도 머물다 쉬어가는 이곳엔 물 한 줌 없이 홀로 자라는 사랑이라는 나무 돌고 돌아와 지치고만 내 삶이 쉬어가는 그곳 삶이 쉬어가는 곳 너와 나 그 가운데 붉은 나무 하나 자라네 풀 수 없는 미움도 쉬어가는 이곳엔 손길도 없이 홀로 자라는 사랑이라는 나무 꿈과 향에 취해 흩어진 삶의 욕망이 쉬어가는 이곳 삶이 쉬어가는 곳 우리 사는 그 가운데 붉은 나무 하나 자라네 차고 시린 외면들도 풀려 녹아 쉬는 이곳엔 이름도 없이 홀로 자라는 사랑이라는 나무 뒤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은 나의 걸음이 쉬어가는 그곳 삶이 쉬어가는 곳 삶이 쉬어가는 곳 삶이 쉬어가는 곳
크레딧
- 아티스트
- 장필순
- 장르
- 포크/브루스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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