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람이 좋은
이렇게 햇살이 좋은 길을 걸을 때
나의 모든 마음속을
가득 메운 너의 이름을 떠올려
알 수 없는 끌림 속에서
이미 정해져 있기라도 한 듯
눈길이 마주치기만 해도
얼굴 가득 스며나왔던 웃음 으으음
우리 같이 있기만 해도 정말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춰줬으면
우리 같이 있기만 해도 정말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좋아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춰줬으면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시간이 멈춰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