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난 아직도 너에게 전해 줄 말이 남았나 봐 끝을 예감 한 상황에도 사랑을 말하잖아 억지스런 웃음 지어줄 필요는 없는데 말야 그걸 바라보는 내내 내 감정은 허름해 서툴게 표현했던 감정이 얼마나 고됐어 이미 와 닿고 있었어 네 SNS를 통해서 MINOR CODE 슬픈 노랫말 넌 억지로 들었겠지만 그 짠한 MELODY는 슬슬 변해가지 나를 위한 노래로 전부 잠자코 듣다가도 문득 느려지는 걸음 그 감정이 뭐든 더 와 닿고 싶거든 여자는 좋아한다며 리드해주는 모습에 굳이 예를 들어보자면 데이트 코스를 고를 때 늘 그대 뜻대로 했던 게 그렇게 놔뒀던 내가 후회스럽네 내 뜻대로 해볼 걸 왜 진즉에 싫으면 싫다고 미리 말을 하지 그랬니 나쁜 사람 되는 건 도저히 내키지 않았겠지 그렇게도 부정하고 싶어했어 이제 내겐 애초에 믿지 않던 영원이란 말에도 기대게 돼 난 아직도 너에게 전해 줄 말이 남았나 봐 끝을 예감 한 상황에도 사랑을 말하잖아 우리가 여태 지켜 온 시간과 감정은 전부 다 잊어버리고 넌 이런 얘기가 더는 듣고 싶지 않은 가봐 너에게 쏟았던 진심이 전부라 당연한 것들은 당연히 아니었지 영원 할 것처럼 사랑했고 매일 습관처럼 같이 다니 던 길 잠이 오지 않는 밤이 오지 않길 바랄 뿐 가끔 날 간지럽히겠지 아쉬워지겠지만 지난 시간은 사진첩 위에 또 쌓인 먼지겠지 조금 삭막하지만 각자의 추억을 챙겨가 tell me where you are 서로 외면하고 있어 우린 대면해 있어도 침묵으로 대변하고 있어 더 내려가면 있어 이 긴장의 마지막 그래 태연 한 건 인정 오래 전부터 준비 한 사람들처럼 우린 덥석 차갑고 무거운 분위길 꾸몄어 서로 듣고 싶은 말만 듣고 있는 거면서 뭘 이해 하니 처음부터 오해 같은 건 없었어 거짓말 마 물과 기름이 어떻게 섞이냐 늘 나 혼자 붕 떠있다는 기분이었지 안녕을 말한 뒤 눈치껏 뒤 돌아 볼 수도 있었겠지만 관둬 더 이상 그런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나는 일은 없을 거니까 Good Bye 난 아직도 너에게 전해 줄 말이 남았나 봐 끝을 예감 한 상황에도 사랑을 말하잖아 우리가 여태 지켜 온 시간과 감정은 전부 다 잊어버리고 넌 이런 얘기가 더는 듣고 싶지 않은 가봐 너에게 나는 그저 스쳐가는 옷깃 처럼 차갑고 미련 없이 해 내 맘에 못 질 내 옆에만 잡아 둘 수 없는 사람이란 걸 알아 얼마나 많은 생각이었겠어 너도 네 말마따나 너와 내 친구들의 바람대로 그렇게 되고 쉼 없이 틀어놔 널 만나러 갈 때 Playlist 그대로 너가 받지 않던 전화 그 때의 컬러링 조금씩 내 마음을 베고 지나가는 건 익숙지 않아 도무지 난 아직도 너에게 전해 줄 말이 남았나 봐 끝을 예감 한 상황에도 사랑을 말하잖아 우리가 여태 지켜 온 시간과 감정은 전부 다 잊어버리고 넌 이런 얘기가 더는 듣고 싶지 않은 가봐 난 아직도 너에게 전해 줄 말이 남았나 봐 끝을 예감 한 상황에도 사랑을 말하잖아 우리가 여태 지켜 온 시간과 감정은 전부 다 잊어버리고 넌 이런 얘기가 더는 듣고 싶지 않은 가봐
크레딧
- 아티스트
- 홍창우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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