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아침이 흩어져 내리는 곳 틈 사이 빛을 녹이고 밤새워 쓸쓸하던 얼굴은 조금씩 기운을 찾네 그 길을 따라 걷는 걸음에 낯설은 설렘이 보이고 새로운 물결이 차오르면 조금은 강해져 있겠지 어지러운 날이 반복 돼도 분명히 살아있는 어딘가의 사랑을 가득 담아 수면에 흘려 보내면 저 강을 따라 바다에 닿을 거야 힘을 내어 살기로 약속해 세월에 휩쓸려 겨우 살아간다 해도 보고픈 맘 수면에 흘려 보내면 저 강을 따라 바다에 닿을 거야 이 계절이 무던히 지나갈 때쯤 저 강을 따라 저 강을 따라 바다에 닿을 거야
크레딧
- 아티스트
- 유별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