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언젠가 내게 그랬지 담담한 척해도 무심한 말투에 상처받는다고 그때 내가 지친 너의 맘 알았었다면 참 좋았을 텐데 그럴 때 네게 말했지 사소한 다툼에 서로의 생각이 항상 같을 순 없다는 걸 이런 내가 많이 변한건 아닌지 늘 걱정하는 널 알아주지 못했지 불안한 맘에 울진 않았을까 널 기다리던 그 밤 막연한 걱정에 애만 태우는데 말없이 감싸 안아주며 여전히 괜찮다 웃어주던 너 이제는 내가 더 잘할게 그렇게 우리 서로가 마음 다칠 때면 슬퍼하지 않게 곁에 있어주고 싶은데 지금도 난 뭐가 그리 어려운 건지 돌아서 후회해 불안한 맘에 울진 않았을까 널 기다리던 그 밤 막연한 걱정에 애만 태우는데 말없이 감싸 안아주며 따스한 손길로 지쳐있던 마음 달래주네 언젠가 내게 그랬지 토라진 척해도 서툰 내 모습에 또 웃게 된다고 그때 우리 설레었던 그 모습 그대로 함께 해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밤그늘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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