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시간이 오래 지나긴 했지만 넌 잊어버렸나 진짜 다 잊어버렸나 우리 같이 만들었던 모래성 위치도 전부 다 잊어버렸다 추억을 잃어버렸다 다시 찾는 날에 넌 거기 서서 호루라기를 불어줘요 너의 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면 나도 옆에 서있게요 아니야 그게 다 무슨 의미야 너는 이미 다 잊었더라 이제 와 내가 발악해봤자 달라지는 건 없더라 휙 휙 소리가 나면 다시 또 달려오는 그대에요 휙 휙 또 지나가면 우린 남처럼 자연스러워져요 휙 휙 바람이 불면 차가운 나에게 더 잘 맞아요 휙 휙 지나간 시간들에 우리를 가둬두지 마요 Umm 너무 멀어져요 우리는 이 정도 거리가 딱 좋을걸요 Uh uh Umm 그대는 어떤가요 이렇게 내가 자연스럽게 떨어져요 다시 거리를 좁히면 아무렇지 않게 나에게 말 걸어줘요 어쩌면 눈치가 없는 사람처럼 먼저 나에게 다가와 줘요 휙 휙 소리가 나면 다시 또 달려오는 그대에요 휙 휙 또 지나가면 우린 남처럼 자연스러워져요 휙 휙 바람이 불면 차가운 나에게 더 잘 맞아요 휙 휙 지나간 시간들에 우리를 가둬두지 마요
크레딧
- 아티스트
- 명이월 (Myeong E-Wol)
- 장르
- 랩/힙합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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