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새벽 기차를 타고 동쪽 그 바다로 하늘은 아직 감빛에 잠겨있고 도시는 아직 꿈결 속에 수평 팔 벌린 바다 파도 끝이 없는 나 같은 건 그저 모래알 같을 텐데 잦아든 바람 나를 감싸주네 오 나는 가네 저 침묵의 바다 모든 걸 삼키고 무겁게 일렁이는 오 나는 가네 저 무심한 바다 오라나 가라나 아무 말을 않아 그대 푸른 어깨 그 밤 푸른 별들 그대로 시작된 처음의 것들부터 마지막까지 모든 게 사랑 오 나는 가네 우리의 바다 영원을 꿈꾸던 영롱한 심정의 밤들 오 나는 가네 저 푸른 바다 기어이 피어난 푸른 바다의 사랑 오 나는 가네 저 침묵의 바다 모든 걸 삼키고 무겁게 일렁이는 오 나는 가네 저 무심한 바다 오라나 가라나 아무 말을 않아
크레딧
- 아티스트
- 정밀아
- 장르
- 인디
- 발매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