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어차피 다른 길 가기로 한 일 누구의 잘못도 아냐 서로가 틀리다는걸 인정 한거지 그걸로 우린 어른인거야 우린 지쳐 있던거야 우리보다 중요한게 나 그리고 너였던거야 굳이 놓으려 하지 않아도 느슨하게 풀려버린 우리란걸 인정한거야 다 잃었어 난 다 잃었어 조금의 미련과 기대만이 남아있을 뿐 그걸론 안되겠지 더 많이 절실해야지 하지만 그만큼만 남겨놔야 널 잊을테니 집으로 가는 길 나 혼자 걷는 일 이제 좀 익숙해야지 지금은 당연 한거지 매일 울어도 이상한 일이 아닐테니까 애써 부정하긴 싫어 누구보다 행복했던 나 그리고 너였던거야 다만 둘이 되긴 부족한 그 마음안에 갇혀버린 우리를 풀어준 것 뿐야 사랑보다 더 중요한게 서로의 시간과 미래란걸 인정한거야 많은게 변하겠지 이런걸 바란거니까 세월이 흐른 어느날 난 내게 되묻게 되겠지 그만큼 사랑했던 우리가 될지 헤어질 명분이 필요했을지 서로가 무거웠던 짐이였을지 고작 추억이 될지
크레딧
- 아티스트
- 테이크 아웃
- 장르
- 발라드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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