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사
한 발자국 내딛는데 뒤돌아보게 되네 오늘따라 으슬한데 티 내기도 그래 아 휴대폰은 왜 또 꺼져갖고 집 가는 길이 더욱 으시시 가로등을 하나씩 지나는데 왜 이렇게 멀게 느껴지니 내 발길을 붙잡고 늘어지는 그림자는 너무도 길고 눈 마주친 나무들은 무덤덤한 표정만을 짓고 있네 랄라랄라 랄라랄라 혼자 괜히 흥얼거리며 째깍째깍 걸어가는 집 가는 멀고 먼 길 아이고야 어둡구나 빛이 필요하네 순간이동이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야 저기 저 사람들 편맥을 하나 오늘 날씨도 별로 좋지 않구만 아무 잘못 없는 그들에 왠지 섬뜩 서둘러 바삐 지나갈래 내 발길을 붙잡고 늘어지는 그림자는 너무도 길고 눈 마주친 나무들은 무덤덤한 표정만을 짓고 있네 랄라랄라 랄라랄라 혼자 괜히 흥얼거리며 째깍째깍 걸어가는 집 가는 멀고 먼 길 내 발자국 뒤 어렴풋이 들려오는 누군가의 숨소리 내 발길은 왜 이리 무거울까 그림자 드리운 맘으로 눈 마주친 나무들은 무덤덤한 표정만을 짓고 있네 랄라랄라 랄라랄라 혼자 괜히 랄라랄라 째깍째깍 걸어간다 째깍째깍 째깍째깍
크레딧
- 아티스트
- 만쥬한봉지
- 장르
- 인디
- 발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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