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風花) Ⅱ
바람꽃
차창밖으로 보이는 것이 혹시 내 님일까 아니아니야 단지 그것은 지나가는 바람이야 어느날 당신없이 어둔밤을 지새네 빈 술잔만 외로이 나를보네 다시 또 채우네 이제 다시는 못 볼것 같아 나는 너무 사랑해 나는 언제나 오직 당신만 사랑하며 살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