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
전기장판
매미 소리가 가득한 밤 하늘 아래서 미처 읽지 못한 책을 읽고 있다가 잠들 수 없었던 생각들이 쏟아져 머릿속을 가득 어질러 놓았다 나는 혼자이고 싶었고 특별히 누군가의 맘에 정확하게 떠오르는 그런 사람이 아니길 바랐는데 내 노래들에는 우리라는 말이 난무했다